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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얀마 ‘피의 일요일’ … 군경 총격에 최소 18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얀마 ‘피의 일요일’ ... 군경 총격에 최소 18명

미얀마 ‘피의 일요일’ ... 군경 총격에 최소 18명

28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군사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자유·선거·민주주의를 뜻하는 세 손가락과 시민 불복종 운동의 영문 약자인 CDM을 표시한 방패 뒤에 몸을 피하고 있다. 미얀마에선 군경의 총격 등으로 이날에만 여러 도시에서 최소 1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매체와 외신들이 보도했다. SNS엔 20명 이상이 희생됐다는 글도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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