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주간 거리두기 하향…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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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7일 부산 연제구 시의회 의원회관 외벽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날은 마음만 전하고 내년 설날에 만나자는 '우리우리 설날은 내년이래요~' 설 연휴 거리두기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송봉근 기자

설날을 앞두고 7일 부산 연제구 시의회 의원회관 외벽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날은 마음만 전하고 내년 설날에 만나자는 '우리우리 설날은 내년이래요~' 설 연휴 거리두기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송봉근 기자

거리두기 단계 하향…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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