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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열리지 않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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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우상조 기자 중앙일보 사진기자
한 컷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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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열지 않겠다고 6일 밝혔습니다. 종을 울리기 시작한 1953년 이후 6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우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