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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언택트 시대 맞춤 최적의 인터넷 환경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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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KT ‘기가 와이 인터넷’은 인터넷 공간까지 완벽히 커버하는 서비스다.

KT ‘기가 와이 인터넷’은 인터넷 공간까지 완벽히 커버하는 서비스다.

KT(대표 구현모·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T는 지난 5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GiGA인터넷이 63%를 차지한다. 품질 측면에서도 타사 대비 광시설(FTTH) 비중을 압도적으로 높게 유지한다. 2018년 11월 유선 인터넷 최고 속도 10Gbps를 제공하는 ‘10GiGA 인터넷’을 국내 최초로 전국 상용화했다. 지난 6월 인터넷 공간(커버리지)까지 확장하는 ‘기가 와이 인터넷’을, 8월에는 통신사 첫 보급형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홈 에이엑스’를 출시하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최적의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

KT의 IPTV 서비스인 ‘올레 tv’는 국내 최다인 85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50대 이상 시니어 층뿐만 아니라 ▶10~20대를 위한 보는 뮤직 서비스 ‘MU:Z(뮤즈)’ ▶방대한 볼거리를 즐기는 20~30대를 위한 ‘넷플릭스’ ▶만 3~7세 영유아 자녀를 둔 30~40대를 위한 ‘키즈랜드’ 등 세대별 취향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까지 사로잡은 것이 인기 비결이다. 올레 tv는 260여 개 실시간 채널과 30만 편의 VOD 등 국내 최다 콘텐트를 보유 중이며, 뮤직·OTT·키즈 서비스까지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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