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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업계 최고 수준 고객기반과 서비스로 국내 시장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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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신한카드는 250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카드사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50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카드사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카드(대표 임영진·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올랐다.

신한카드는 250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대표 카드사로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기반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카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다. 핵심역량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신규 사업 모델 창출을 통해 매출·수익 등 규모 면에서 1등 사업자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신용카드 부문

신한카드는 이번 코로나19 위기극복 국면에서 국가적인 재난지원 사업의 공익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더불어 자영업자 매출증진, 피해고객 결제금액 청구유예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을 진행했다. 동시에 중소상공인 가맹점 육성 및 지자체 대상 빅데이터 분석지원, 위생용품·방역장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기부문화의 저변을 넓히고자 업계 최초 기부 전용 포털 사이트 ‘아름人’을 2005년부터 운영해 2020년 5월 기준 모금액이 56억원에 달한다. 또한 신한카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금융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학교 교사 의견을 반영해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금융이야기’를 제작했다.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상생 활동과 금융 포용성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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