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스페이스X ‘상업 유인 우주선’ 시대 열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스페이스 X

스페이스 X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민간 유인 우주선 ‘리질리언스(Resilience)’가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인증 아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우주인을 보내는 첫 공식 수송 임무로, 본격적인 민간 우주 탐사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① NASA 소속인 선장 마이크 홉킨스(51), ② 흑인 조종사 빅터 글로버(44), ③ 여성 물리학자 섀넌 워커(55), ④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 노구치 소이치(55)가 탑승했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