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인천 서구 한 아파트에서 관리비 문제로 관리사무소장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가해자 엄벌을 촉구한 뒤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왼쪽 셋째)을 만나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지난 10월 인천 서구 한 아파트에서 관리비 문제로 관리사무소장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가해자 엄벌을 촉구한 뒤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왼쪽 셋째)을 만나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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