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FIFA 월드컵 의무지원 총 책임자 겸 도핑 담당관인 마데라(Madera.아르헨티나)씨가 월드컵 지정병원인 건양대병원을 방문했다.
마데라씨는 이 병원의 월드컵 의료지원 실태를 파악한 뒤 '준비 상태에 매우 만족해 했다'고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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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FIFA 월드컵 의무지원 총 책임자 겸 도핑 담당관인 마데라(Madera.아르헨티나)씨가 월드컵 지정병원인 건양대병원을 방문했다.
마데라씨는 이 병원의 월드컵 의료지원 실태를 파악한 뒤 '준비 상태에 매우 만족해 했다'고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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