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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고객 니즈 맞춤 혁신적인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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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이동통신서비스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이동통신서비스 부문

KT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며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와 단말 구매 부담을 완화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 국내 최대 수준의 5G 커버리지 구축과 투명한 공개 등 고객 니즈에 기반을 둔 혁신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올해는 고객의 데이터 사용 패턴 변화에 맞추어 요금제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영상·음악 등 콘텐트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슈퍼플랜 초이스’, 맞춤 혜택을 강화한 10·20대 전용 ‘Y슈퍼플랜’ ‘5G Y틴’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고 가족 기반 혜택을 늘리는 등 새로운 가치를 적극적으로 제공한 점도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KT는 올해 7월 휴대폰을 1분 만에 주문하고 1시간 만에 받아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식 온라인몰 KT 숍에서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 빠르게 기기변경이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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