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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전 실 투룸 구조 도심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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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에 투자자 관심이 쏠린다. 정부의 아파트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데다, 주요 수요층인 1~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 중구 황학동에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인 ‘디아레나 청계’(조감도)가 선보여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눈길을 끈다. 전체 지하 2층~지상 13층, 96실 규모다.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우선 단지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을 비롯해 2·6호선 신당역, 1·2호선, 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로의 접근성이 좋고 중구·종로·동대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수도권 각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중앙시장·풍물시장 등 재래시장이 단지와 가깝고 청계천·동대문역사공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아레나 청계 오피스텔은 전 실 2룸 구조로 넓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갖춘 6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여기에다 스마트 수납시스템·빌트인 가전 기기·전동빨래 건조대 등을 제공하며 현관청정시스템·첨단 IoT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신당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문의 02-511-8900

디아레나 청계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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