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소비자의 선택] 품격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트로 호평

최근 ‘숲 콕 언택트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2020 소비자의 선택’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1996년 켄싱턴호텔 설악을 시작으로 국내 호텔 5개, 리조트 13개, 해외 4개 체인을 포함해 총 2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강원·부산·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와 해외의 명소에 있으며 품격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트로 고객 감동을 실현한다.

최근 언택트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산·바다 인근에 자리 잡아 경관이 뛰어난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개관한 강원도 고성의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숲 콕 언택트 힐링 여행지’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