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거여공원 바로 앞 역세권에 착한 가격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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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3구 중 한 곳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인근에 전용면적 59㎡형이 5억원대인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거여공원 바로 앞에 공급 중인 ‘송파거여 위너스파크’(투시도)다.

송파거여 위너스파크

이 아파트의 장점은 거여역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우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와 서하남IC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다 향후 위례신사선 연장(예정)과 위례트램(예정)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지게 된다. 거여역에서 2개 정거장 거리의 오금역에서 3호선 환승도 쉽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 대규모 어린이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영풍초교도 단지 바로 옆에 있다. 또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잠실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중도금 일부 무이자와 이자후불제를 도입했다. 여기에다 4베이 남향 위주의 설계와 함께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해 환금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녹지비율을 최대한 늘리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로 30(자양동)에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객 입장 전 방명록 작성과 체온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홍보관을 수시 소독하고 있다.  문의 1661-506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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