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우종일의 "경희궁-현재시대" 전시가 9월22일부터 종로구 경희궁길 마리 갤러리에서 조선여인의 아름다움의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여인의 미`에 집중된 시점으로 접근한 조선여인 옥돌시리즈와 누드 시리즈 18점을 선보인다. 200여년전 과거와 현재,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여자의 몸을 통해서 다양한 풍경을 설계하고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회는 11월15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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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우종일의 "경희궁-현재시대" 전시가 9월22일부터 종로구 경희궁길 마리 갤러리에서 조선여인의 아름다움의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여인의 미`에 집중된 시점으로 접근한 조선여인 옥돌시리즈와 누드 시리즈 18점을 선보인다. 200여년전 과거와 현재,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여자의 몸을 통해서 다양한 풍경을 설계하고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회는 11월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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