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4년 연속 스테디셀러 달성

중앙일보

입력

2017년 8월 출간한 주식 서적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가 4년 연속 스테디셀러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밝혔다.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는 스마트폰 1호 증권 어플 제작자인 전석 전문가가 집필한 책으로 주식교육 현장에서 노력해온 17년 동안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해당 책에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능력있는 가장. 효도하는 자녀 라는 현실적인 주식투자의 목적을 제시하고 주식은 기능이라는 저자의 집필 의도가 담겨있는 차별화된 주식책으로 발간 후 4년째 베스트셀러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는 책의 구성이 마치 주식과외를 받는 것처럼 구성되어져 있어 출간 직후부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즉, 이것 저것 잡다한 지식을 나열한 책들과는 달리 캔들 거래량 이동평균선 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필살기까지 복합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실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저자의 투자철학에 공감한 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교보문고와 예스24 등의 온라인서점에 수익인증을 하는 등 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책을 교재로 소규모 주식투자 동호회를 운영하기도 한다.

저자 전석은 “책을 읽고 남에게 설명이 가능할 때 투자를 하라”고 조언하며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책 뒤에 시험문제를 삽입해 투자자들에게 판단 지표를 제공하였다.

한편, 저자 전석은 네이버 카페 ‘개미대학’을 통해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에 대한 정보는 물론 자신의 노하우와 주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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