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대한이 살았다 통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장발급 1건당 300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해 독립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안정과 장학사업에 최대 3억원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 통장으로 국민은행의 모든 적립식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5일 해당 통장의 1·2호 가입자가 됐다.
KB국민은행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대한이 살았다 통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장발급 1건당 300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해 독립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안정과 장학사업에 최대 3억원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 통장으로 국민은행의 모든 적립식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5일 해당 통장의 1·2호 가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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