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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면역력 쑥쑥 … 식약처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 한 포 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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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사진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사진 KGC인삼공사]

지금은 면역력이 필수인 시대다.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해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꾸준하게 확진자가 나오면서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아직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 스스로 예방과 극복을 위해 개인위생관리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중요하다.

KGC인삼공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 중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품목은 현재 24개다. 홍삼·인삼·알로아겔 등 잘 알려진 소재부터 스피룰리나, 알콕시글리세롤 함유 상어간유 등 생소한 소재까지 다양하다.

홍삼은 국내에서 가장 선호하고 많이 섭취하는 면역력 증진 건강기능식품이다. 자주 접하는 유산균이나 비타민도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원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약처의 면역력 기능성 인정 원료는 아니다.

식약처의 ‘2018년 국내 식품 산업 현황’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2018년 1조7288억원으로 이 중에서 홍삼 제품 점유율이 39.1%(6765억원)로 통계가 작성된 이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단일 제품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정관장 에브리타임’이다. 지난 2013년 처음 출시 이후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누적 판매 수량은 지난해 말 2억 포를 돌파했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출시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홍삼을 스틱형으로 선보인 건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최초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누구나 홍삼 제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홍삼농축액을 숟가락이나 용기에 덜지 않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에서 만드는 정관장 홍삼은 100% 계약재배로 수확한 6년근 인삼만을 사용해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제조시설인 고려인삼창에서 홍삼으로 만든다. 또한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토양관리 2년, 재배 6년 등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총 8년 동안 290여 가지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과 인삼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원료일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한국인이 먹어왔던 건강식품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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