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병보다 작은 페트병에 담긴 소주가 등장한다.
진로는 21일 200㎖ 투명 페트병에 담긴 '참眞이슬露'를 출시한다고 20일밝혔다.
진로 관계자는 "휴대 및 보관이 쉬운 팩의 특성과 깨끗한 병의 이미지를 함께 살렸다"며 "따라 마시기 어려운 팩의 단점을 보완했기 때문에 레저용 및 호텔바 등고급 업소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알코올 도수는 22도며 출고가격은 병당 600원이다.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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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보다 작은 페트병에 담긴 소주가 등장한다.
진로는 21일 200㎖ 투명 페트병에 담긴 '참眞이슬露'를 출시한다고 20일밝혔다.
진로 관계자는 "휴대 및 보관이 쉬운 팩의 특성과 깨끗한 병의 이미지를 함께 살렸다"며 "따라 마시기 어려운 팩의 단점을 보완했기 때문에 레저용 및 호텔바 등고급 업소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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