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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얼음량 많고 위생과 편의성 업그레이드… 혁신 기술력 집약된 'AIS 정수기 3.0'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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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수기 AIS 3.0’은 ‘듀얼 냉각 시스템’으로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사용할 수 있으 며, 공기 방울을 제거해주는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해 더욱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제공한다. [사진 코웨이]

‘코웨이 정수기 AIS 3.0’은 ‘듀얼 냉각 시스템’으로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사용할 수 있으 며, 공기 방울을 제거해주는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해 더욱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제공한다. [사진 코웨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집에서도 시원하게 얼음을 즐길 수 있는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

코웨이 #얼음?냉수 각각 생성하는 ‘듀얼 냉각 시스템’ #유해오염 물질 깐깐하게 걸러주는 혁신 필터 #LCD 디스플레이 적용, 다양한 맞춤 정보 확인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코웨이 정수기 AIS 3.0’은 풍부한 얼음과 더욱 강화된 위생과 사용 편의성으로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코웨이의 2020년 전략 제품인 ‘코웨이 AIS 정수기 3.0(CHPI-7510L/CPI-7510L)’은 제품 기획 단계에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다.

코웨이는 ‘듀얼 냉각 시스템’을 도입했다. 소비자가 풍부한 얼음량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에 얼음을 생성하고 그 얼음을 이용해 냉수를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 덕분에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서서히 녹는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물이 얼기 전 물을 흔들어 물속 공기 방울을 제거해주는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해 더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제공한다.

코웨이 AIS 정수기 3.0은 얼음의 위생을 고민하는 소비자 마음도 안심으로 바꿔놓았다. 이 제품은 하루에 세 번, 두 시간씩 자동으로 ‘얼음 탱크를 UV LED 램프’로 관리한다. 또한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을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 얼음 생성부터 음용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위생을 크게 강화했다.

‘코웨이 정수기 AIS 3.0’은 ‘듀얼 냉각 시스템’으로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사용할 수 있으 며, 공기 방울을 제거해주는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해 더욱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제공한다. [사진 코웨이]

‘코웨이 정수기 AIS 3.0’은 ‘듀얼 냉각 시스템’으로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사용할 수 있으 며, 공기 방울을 제거해주는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해 더욱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제공한다. [사진 코웨이]

코웨이 AIS 정수기는 코웨이의 차별화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코웨이 RO멤브레인 필터는 중금속부터 물속에 녹아있는 0.4㎚(나노미터·10억분의 1m) 초미세 이온 물질까지 47종의 유해오염 물질을 깐깐하게 걸러주면서 풍부한 정수량을 자랑하는 혁신적인 필터시스템이다.

또한 이 제품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코웨이 정수기 최초로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능 설정 ▶서비스 내용 ▶고장 확인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간편한 터치 버튼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코웨이 AIS 정수기는 공간 효율성에서도 뛰어나다. 얼음정수기임에도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로 사이즈가 27cm 정도로 슬림하게 만들었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모든 공간에 잘 어울리며, 미스티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은 “AIS 정수기는 업계 1위 기업의 혁신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집해 풍부한 제빙량과 위생, 사용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얼음정수기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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