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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서비스대상] 빅데이터 분석 통해 ‘민원예측시스템’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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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사진)은 2017년, ‘한국서비스대상’ 생명보험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Make new Frames, Go to the No.1’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틀을 만들어 최고의 보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생로병사의 ‘생’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브랜드 ‘LIFEPLUS’를 통해 삶의 모든 것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려고 노력한다.

지난해 총자산 121조 원, 지급여력비율(RBC) 235.3%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 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경영을 펼친다.

한화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한화톡톡 VOC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전에 민원을 예방·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민원예측시스템을 개발했다.

또 보험월렛·HELLO·LIFEPLUS 앱(App)을 개발해 소비자 만족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한다. 아울러 빅데이터 기반 예측모델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봉사단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세계불꽃축제 등 기업메세나 활동도 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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