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23일 부산 중구 40계단문화관 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닥종이 인형으로 만든 한국전쟁 중 피난시절 학생들의 노천교실 수업장면을 살펴보고 있다. ‘굳세어라 금순아’ 특별전은 7월 31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린다.
송봉근 기자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23일 부산 중구 40계단문화관 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닥종이 인형으로 만든 한국전쟁 중 피난시절 학생들의 노천교실 수업장면을 살펴보고 있다. ‘굳세어라 금순아’ 특별전은 7월 31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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