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인천 유일 트리플 역세권 섹션오피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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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5-1에 섹션오피스 ‘구월수지인텔리타워’(투시도)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전체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사무실 124실로 구성됐다. 타입별로 28.36㎡ A타입(81실)과 32.63㎡ B타입(28실), 41.89㎡ C타입(12실)이다.

구월수지인텔리타워

구월수지인텔리타워는 인천1·2호선 환승역, GTX 노선(확정), 2호선 KTX역(연장 예정) 이용이 편리한 인천 유일의 트리플 역세권 섹션오피스다. 여기에다 단지 600m 이내에 인천시청·인천지방경찰청·경인지방통계청·우체국·교육청·남인천세무소 등 관공서가 위치해 있다. 도보 거리에 롯데백화점·홈플러스·롯데마트·뉴코아아울렛·인천종합터미널·가천대길병원 등도 있다.

전매제한과 대출규제에서 자유로워 대출 이용 시 1억원이면 4개 실을 계약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문 관리업체가 건물관리는 물론 계약 첫달부터 임대료 보장을 해준다.

문의 032-870-6979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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