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가산업대상]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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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이 ‘2020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인재육성 부문 #아주자동차대학 ★★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혁신을 이끌며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핀란드 학생들을 대상으로 4년째 전기자동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주자동차대학이 축적한 자동차 기술교육 노하우를 해외 교육기관에도 전파하며 한국의 직업교육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8년 교육부 3대 지원사업인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육성사업(LINC+)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에 모두 선정됐다. 지난해에도 ▶‘2019 한경 취업·창업 대학평가’에서 전국 전문대학 종합 6위 ▶충청·호남·제주권역 전문대학 전체 1위 ▶‘2019 전자신문 전문대학 평가’ 기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최신식 교육실습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수진의 80% 이상이 현대·기아· 한국지엠·쌍용자동차 등 산업체 현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현장 경력자들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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