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순우리인삼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창조 부문에 선정됐다.
SG순우리인삼은 고려인삼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건강 전문기업이다.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양질의 인삼(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는 데 앞장서 왔다.
지속적인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최후자 적삼 제조기’를 개발,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믿음과 사명을 바탕으로 바른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SG순우리인삼의 제품은 청정 소백산의 정기가 서린 경북 풍기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인삼, 그중에서 단 1%만의 명품삼을 최고의 기술력과 완벽한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조한다. 소비자 누구나 명품홍삼을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SG순우리인삼은 건강식품 홍삼의 효능을 알리고 대중화에 앞장섬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 지체장애인 등 소외계층 고용으로 복지경영도 실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