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THE CREATIVE 2020] 직거래로 명품삼을 착한 가격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SG순우리인삼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창조 부문에 선정됐다.

SG순우리인삼은 고려인삼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건강 전문기업이다.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양질의 인삼(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는 데 앞장서 왔다.

SG순우리인삼은 직거래로 양질의 홍삼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SG순우리인삼은 직거래로 양질의 홍삼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지속적인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최후자 적삼 제조기’를 개발,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믿음과 사명을 바탕으로 바른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SG순우리인삼의 제품은 청정 소백산의 정기가 서린 경북 풍기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인삼, 그중에서 단 1%만의 명품삼을 최고의 기술력과 완벽한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조한다. 소비자 누구나 명품홍삼을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SG순우리인삼은 건강식품 홍삼의 효능을 알리고 대중화에 앞장섬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 지체장애인 등 소외계층 고용으로 복지경영도 실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