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건축용 철강재(강건재)를 핵심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7일 밝혔다. 철강 수요가 감소하고 코로나19로 철강 고객인 자동차 회사들까지 타격을 입으면서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 나선 것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강건재·건축 홍보관인 ‘더샵갤러리’도 완공했다.
포스코가 건축용 철강재(강건재)를 핵심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7일 밝혔다. 철강 수요가 감소하고 코로나19로 철강 고객인 자동차 회사들까지 타격을 입으면서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 나선 것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강건재·건축 홍보관인 ‘더샵갤러리’도 완공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