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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유병원 ‘상처 50% 줄이고 만족도 50% 높이는’ 부유방 수술법 논문 호평

중앙일보

입력

담소유병원 병원장 이성열박사 우측 _ SCI논문 책임저자

담소유병원 병원장 이성열박사 우측 _ SCI논문 책임저자

부유방수술 2,600례를 달성한 담소유병원이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발표한 ‘부유방 새 수술법 (TWO STEP OPERATION)’ 논문에 대해 세계 의료계와 석학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수술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부유방 수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논문은 세계적인 권위의 SCI국제학술지 Aesthetic Plastic Surgery(IF:1.4)에 게재됐는데 논문이 발표된 이후 지속적으로 전 세계 의료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담소유병원은 지난 4월 초청 답변 논문까지 추가로 게재하였다.

미국 성형외과의 거장인 Joseph P. Hunstad 박사의 경우 담소유병원의 위 논문에 대해 ‘향후 부유방 수술의 지대한 발전 기대’ 라는 의견으로 초청토론지에 게재하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중국 의과 아카데미ㆍ북경 유니언 의대 유방성형외과 교수인 Dali Mu박사 또한 새로운 부유방 수술법 논문에 대해 직접적인 문의 후 수술에 관한 궁금증을 APS 학회지에 게재했다.

담소유병원의 새로운 부유방수술 방법은 피부가 접히는 중증의 겨드랑이 부유방수술에서, 기존 수술방법과는 달리 1차 수술 시 피부를 절제하지 않고, 1cm 겨드랑이 구멍을 통해 유선 조직을 제거, 이후 6개월 뒤 2차 피부 절제를 판단하는 수술이기에 1차 피부를 절제하는 경우보다 상처의 크기가 50%정도 줄고 환자의 만족도는 50%이상 증가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담소유병원

담소유병원

부유방수술 2,600례를 달성한 담소유병원은 이번 논문 외에도 그동안 여러 편의 논문들을 발표 했었다. 특히 2017년 이후 국제학술지 SCI에 4편의 논문들을 게재하는 등 세계 의료계에 대한민국 외과의 위상을 높여 주었고 외과수술의 질을 세계적으로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발표된 논문들의 주요 내용은 1cm 구멍을 통한 지방흡입과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매직부유방수술, 부유방수술의 적절한 시기, 부유방수술에서 피부보존 등 그동안 의료계에서 해결 못한 주제에 관한 내용들로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기술을 널리 알린 개기가 되었었다.

담소유병원은 수많은 부유방 수술을 집도하면서도 수술 후 합병증에 관해 낮은 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과는 환자를 위한 모든 것이 체계적인 외과수술시스템이 병원에 갖춰져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세계 의료계에 귀감을 주고 있다.

담소유병원의 이성렬 박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수술 후 만족까지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논문 게재 후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각국의 외과 전문의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초청답변 논문을 4월에 게재하였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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