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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침향·녹용 함께 담아 기력·면역력 보충 도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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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면서 외출 자제로 어느 때보다 활동량은 줄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다. 심신이 허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게다가 매년 이맘때면 생체 시계가 계절의 변화에 바로 적응하지 못해 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진다.

건강 톡톡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이런 시기에 필요한 활력 증진, 체질 개선, 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침향과 녹용이 주원료로 들었다.

 예로부터 침향과 녹용은 심신의 허약함을 치료하고 부족한 혈과 양기를 보충하는 데 활용됐다. 침향은 간과 신장의 기운을 돋우고 기혈 순환, 진정 작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중 전통 의학서에 침향의 다양한 쓰임새와 효능이 기록돼 있다.

 또 다른 주원료인 녹용은 대표적인 보양 한약재다. ‘침향환’에는 녹용과 침향 외에도 산삼 배양근을 비롯해 비수리(야관문)·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까지 들어 있다.

 광동제약은 오늘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1899-1260)로만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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