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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여론조사부터 정치성향테스트까지...중앙일보 21대 총선 페이지 오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중앙일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홈페이지엔 총선 주요 뉴스, ‘총선 언박싱’ 영상, 격전지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총선 Q&A 등이 실린다. 사지선다 15문항으로 자신의 정치 성향을 파악하는 ‘소름 돋게 잘 맞는 초간단 정치성향테스트’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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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페이지를 열면 주요 총선 뉴스들이 맨 위에 보인다. 중앙일보 메인 사이트와 별도로 좀 더 총선에 특화된 뉴스를 읽고 싶다면 이곳을 참조하면 된다.

화면을 내리면 격전지 여론조사와 정당 지지율 코너가 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등록된 여론조사 결과를 각 선거구별로 직접 찾아볼 수 있다.

총선후보 검색 배너를 누르면, ‘총선 후보자 대해부’ 페이지로 연결된다. 총선 후보자 학력, 경력, 재산, 전과 등 상세한 후보 신상을 알 수 있다. 총선언박싱에선 격전지 주요 후보 인터뷰와 선거구 현장 인심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총선 Q&A에선 총선에 관한 각종 궁금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7일엔 ‘소름 돋게 잘 맞는 초간단 정치성향 테스트’가 총선 페이지에 추가된다. 지난 2016년 많은 화제를 불러왔던 ‘초간단 정치성향 테스트’를 최근 상황에 맞게 문항을 업데이트했다. 전체 15개 문항은 한국정치학회의 감수를 거쳤다.

원정환 기자 won.jeong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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