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텅 빈 명동거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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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텅 빈 명동거리

텅 빈 명동거리

22일 휴일임에도 코로나19 사태로 한산한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 안내 자원봉사자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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