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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원기 회복 도와 활력 불어넣는 침향·녹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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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계절이 바뀌면서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느라 기력이 떨어지고 활력이 줄어 잔병치레한다. 한의학에선 심신의 허약함을 달랠 때 침향과 녹용을 활용한다.

건강 톡톡 초이스

침향환

침향환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침향·녹용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이다. 활력·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분비되는 수지가 굳으면서 수십 년간 숙성된 물질이다. 간·신장의 기운을 돋우고 기혈 순환, 진정 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침향에 들어 있는 베타셀리넨 성분이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된다. 녹용은 예로부터 기혈을 풍부하게 해 체력을 보강하는 한약재로 쓰였다. ‘침향환’에는 산삼배양근·비수리(야관문)·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가 추가로 들었다.

 광동제약은 오늘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1899-1260)로만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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