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행복’ 에너지나눔 희망파트너, 한국남동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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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국내 전력생산의 11.4%를 담당하는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 국가 산업발전의 원동력인 에너지 생산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에너지나눔 희망파트너’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상생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으로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환경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을 보전하고자 행복홀씨 입양사업,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사업,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바다사랑지킴이 사업 등 환경친화적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KOEN Sunny Together,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KOEN Edu Together, 사회적 일자리 창출형 사회공헌사업인 KOEN Job Together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모범이 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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