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롯데 하이마트가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롯데하이마트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가전제품과 과학/IT를 테마로 과학에 흥미가 있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동 교육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롯데하이마트 Hi 과학교실’(이하 ‘과학교실’)과 ‘롯데하이마트 Hi 과학콘서트’(이하 ‘과학콘서트’)가 있다. 과학교실은 방학기간 학습기회가 단절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블루투스 스피커, 에어컨, 무선조명등, 가습기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가전제품의 작동 원리를 교육하고, 실제 사용 가능한 가전제품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가전기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과학콘서트는 과학교실보다 규모가 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과학 유튜버 토크 콘서트, 기초과학 원리를 활용한 과학 마술쇼를 추가하여 참여 아동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 밖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해 ‘mom편한 하이드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정에게 희망하는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7년째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