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주 8번째 개인전 31일까지 강남 평화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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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화가 성백주 씨가 31일까지 서울 강남의 평 화랑에서 8번째 개인전을 갖고있다.
비구상과 구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자유분방한 표현작업을 해오고 있는 성씨는 이번 작품 전에서 강렬한 3원색 기조 위에 흰색을 곁들인 아크릴색 면의 비구상회화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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