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바이 “우한 힘내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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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두바이 ’우한 힘내라“

두바이 ’우한 힘내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가 지난 2일(현지시간) ‘우한, 힘내라’는 뜻의 중국어 구호가 적힌 조명을 밝히고 있다. 이 건물은 2009년 삼성물산이 지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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