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ITF 한국 남자 서키트 테니스 최종 시리즈인 마스터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13일·올림픽 코트)에서 1차 대회 우승자 유진선(유진선)이 지승호(지승호)에게 2-1(2-6, 6-3, 7-6)로 역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 결승에서는 스페인 서키트 복식 3관왕 조인 배남주(배남주)-김재식(김재식)조가 맥티어(미국)- 아이손(영국) 조를 2-0 (6-2, 7-6)으로 제압하고 패권을 잡았다.
ADVERTISEMENT
89 ITF 한국 남자 서키트 테니스 최종 시리즈인 마스터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13일·올림픽 코트)에서 1차 대회 우승자 유진선(유진선)이 지승호(지승호)에게 2-1(2-6, 6-3, 7-6)로 역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 결승에서는 스페인 서키트 복식 3관왕 조인 배남주(배남주)-김재식(김재식)조가 맥티어(미국)- 아이손(영국) 조를 2-0 (6-2, 7-6)으로 제압하고 패권을 잡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