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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진운·하경민씨 LG의인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김진운(左), 하경민 (右)

김진운(左), 하경민 (右)

LG는 지난 4일 전남 여수 바다에 추락한 트럭에서 여성 2명을 구조한 김진운(사진 왼쪽)씨와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의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주민을 대피시킨 하경민(오른쪽)씨를 ‘LG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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