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구현모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이 확정됐다. 구 사장은 내년 KT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된다. 이후 황창규 현 KT 회장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 이후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속보] '포스트 황창규'는 구현모…KT맨이 KT 회장 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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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구현모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이 확정됐다. 구 사장은 내년 KT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된다. 이후 황창규 현 KT 회장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 이후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