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골드팡이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골드팡은 1,650여 종 이상의 당일 발송 가능 주얼리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직영 공장 운영으로 중간 마진을 줄인 거품 없는 가격경쟁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지속적인 브랜드 향상을 위한 생산설비, 서비스관리, 품질방침 등을 구축하여 ISO 9001: 2008 품질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은 바 있다.
또한 2016년에는 세계 귀금속 부자재 1위 업체인 미국 LEACH&GARNER와 한국 총판 라이선스 계약체결로 한국 귀금속업계의 부자재시장을 확장시켰으며, 2018년에는 상표등록 및 32종에 달하는 독보적인 자체 개발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
골드팡 관계자는 “2019년 9월까지 국세청에 신고된 매출 총 금액만 100억이 넘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품질 좋은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귀금속제조, 기술개발, 디자인 연구개발, 우수한 기능인 및 인재발굴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