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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디지털 금융 플랫폼 출시해 고객 편의 극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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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유진저축은행은 신용평가 시스템 고도화로 서민금융 역할을 수행한다.

유진저축은행은 신용평가 시스템 고도화로 서민금융 역할을 수행한다.

유진저축은행이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진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은 지난 3월 디지털 금융 플랫폼 ‘유행’을 출시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유행 앱은 출시 8개월 만에 다운로드 25만 건, 가입자 15만 명을 돌파했다. 모바일뱅킹 선도적 구축으로 ‘웹어워드코리아 2019’ 은행분야 대상과 ‘스마트앱워어드2019’ 저축은행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9년 콜센터품질지수 평가’에서도 저축은행 부문 1위에 올랐다.

유진저축은행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도입해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저축은행 핵심 업무인 가계대출 심사와 실행을 실시간으로 로봇이 교차 처리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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