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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증강현실 동물원에서 찰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증강현실 동물원에서 찰칵~

증강현실 동물원에서 찰칵~

SK텔레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증강현실(AR)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앱)인 ‘Jump AR동물원’을 새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에서 Jump AR 앱을 실행한 후 AR동물원을 클릭하면 현실 공간을 무대로 산타옷을 입은 고양이, 요정 복장을 한 레서판다, 루돌프 분장을 한 알파카 등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AR 카드를 만들어 친구, 연인, 가족들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사진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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