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벤처창업가 발굴 대회인 ‘제5회 2019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에서 10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투자형 대상에는 ‘애니피드(왼쪽 사진)’가 선정됐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동물별로 맞춤형 사료를 처방해준다. 마케팅형 대상에는 ‘내포긴들(오른쪽)’이 뽑혔다. 마을 주민이 함께 재배한 국내산 옥수수로 옥수수 발효 팝콘을 생산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벤처창업가 발굴 대회인 ‘제5회 2019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에서 10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투자형 대상에는 ‘애니피드(왼쪽 사진)’가 선정됐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동물별로 맞춤형 사료를 처방해준다. 마케팅형 대상에는 ‘내포긴들(오른쪽)’이 뽑혔다. 마을 주민이 함께 재배한 국내산 옥수수로 옥수수 발효 팝콘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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