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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지호영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제6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지호영씨의 ‘언젠가는…’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대상작은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4명은 김시범·김주성(언론부문), 주기중·김지은(일반부문)씨가 각각 선정됐다. 대한상의는 28일부터 열흘 간 서울 남대문 대한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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