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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세웅건설, 실내테마파크 '잭슨나인스' 4곳에 위스타트 전자 모금함

중앙일보

입력

잭슨나인스 일산점에 위스타트 모금함 설치를 마치고 유진현 회장과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이 포즈를 취했다. [위스타트]

잭슨나인스 일산점에 위스타트 모금함 설치를 마치고 유진현 회장과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이 포즈를 취했다. [위스타트]

잭슨나인스 일산점에 위스타트 모금함 설치를 마치고 유진현 회장과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이 포즈를 취했다. [위스타트]

잭슨나인스 일산점에 위스타트 모금함 설치를 마치고 유진현 회장과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이 포즈를 취했다. [위스타트]

케이세웅건설 유진현 회장이 운영하는 가족형 실내테마파크 잭슨 나인스 네곳(일산,세종,창원,부산)에 위스타트 전자 모금함이 설치됐다. 케이세웅은 국내 톱클래스의 골조전문 시공업체로, 유회장은 지난달 대기업들과의 경쟁을 뚫고 삼성물산으로부터 충주 PC공장을 466억원에 인수하는 뚝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진현 회장은 올해로 12년째 독거노인과 노숙자를 위한 밥차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비영리단체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의 총괄본부장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수 적우와 함께 자선 콘서트를 개최해 수익금 3000만원을 위스타트에 기부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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