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에듀가 새로운 동영상 인터뷰 시리즈 ‘대학 PLAY_동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우리 학교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대학생 언니 오빠가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생에게 자신의 동아리와 학교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첫 편은 한양대의 ‘사자가 학교 갈 때’라는 팀입니다. 편집자 주
‘대학 PLAY’ <1> 한양대 ‘사자가 학교 갈 때’
사자는 한양대의 상징이다. ‘사자가 학교 갈 때’는 전통적 의미의 동아리는 아니다.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 이 채널에서는 한양대 학생이 직접 만든 한양대에 관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가 모여있다. 2018년 채널을 만들었고, 현재 구독자는 1만7700명이다.
톡톡에듀는 한양대 '사자가 학교 갈 때'팀의 박해민(연극영화과), 지민아(중어중문과) 씨와 영상 인터뷰했다.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사자가 학교 갈 때'라는 유튜브 채널에 대한 이야기와 한양대와 관련해 학생들만 알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영상에는 '사자가 학교 갈 때'라는 유튜브가 생긴 배경과 운영 방식부터 한양대의 계단에 얽힌 이야기, 학식에 대한 이야기, 한양대의 학과별 특성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해준 기자, 영상=장유진, 정형석·천은선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