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소녀상 왼쪽)와 워싱턴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원들이 27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애넌데 일에서 열린 제막식에 참가하고 있다. 워싱턴 소녀상은 2016년 11월 도착한 이래 건립장소를 마련 못 해 창고를 전전해오다 3년 만에 안식처를 마련했다. 소녀상은 미국에서 다섯 번째 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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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5:58:1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소녀상 왼쪽)와 워싱턴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원들이 27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애넌데 일에서 열린 제막식에 참가하고 있다. 워싱턴 소녀상은 2016년 11월 도착한 이래 건립장소를 마련 못 해 창고를 전전해오다 3년 만에 안식처를 마련했다. 소녀상은 미국에서 다섯 번째 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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