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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싱턴 평화의 소녀상’ 3년 만에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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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워싱턴 평화의 소녀상’ 3년 만에 건립

‘워싱턴 평화의 소녀상’ 3년 만에 건립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소녀상 왼쪽)와 워싱턴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원들이 27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애넌데 일에서 열린 제막식에 참가하고 있다. 워싱턴 소녀상은 2016년 11월 도착한 이래 건립장소를 마련 못 해 창고를 전전해오다 3년 만에 안식처를 마련했다. 소녀상은 미국에서 다섯 번째 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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