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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신설동역 코앞 트리플 역세권, 방·거실 분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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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동대문 스테이하이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역 초역세권에 오피스텔인 ‘동대문 스테이하이’(조감도)가 나와 1·2인 가구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지하 1층~15층 1개동, 104실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엔 근린생활시시설이 입점한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지상 15층에 들어선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동대문패션타운과 동대문 종합시장, 현대시티아웃렛 등과 인접해 있고 인근의 종로·을지로·충무로·명동·CBD·GBD 등 업무지구의 직주근접 수요도 갖추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2호선과 우이신설선 트리플 초역세권 단지로 신설동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불과하다. 여기에다 반경 1km안에 이마트·홈플러스가 있고 서울대병원·고려대병원·시립동부병원·국립의료원·카톨릭병원 등과 롯데시네마·신설동종합시장·풍물시장·용두시장·동묘시장·동대문시장이 가깝다. 대광초·용두초·대광중·대광고교 등 교육여건도 좋다. 또 청계천·동묘공원·숭인근린공원·동대문역사문화공원·용두공원 등이 인근에 있고 정릉천·중랑천과 연결돼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방과 거실이 분리된 희소성 높은 투룸 구조로 설계됐고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배려한 각종 첨단 시스템도 무상 제공된다.

문의 02-926-707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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