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앞줄 가운데)이 그룹의 미래에 대해 자동차는 절반에 그치고 개인용 비행 자동차가 30%, 로봇 분야가 20%를 차지할 것이란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변화’라는 주제로 임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애칭으로 ‘수부’라고 불린다. [사진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앞줄 가운데)이 그룹의 미래에 대해 자동차는 절반에 그치고 개인용 비행 자동차가 30%, 로봇 분야가 20%를 차지할 것이란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변화’라는 주제로 임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애칭으로 ‘수부’라고 불린다. [사진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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