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한국·방글라데시 국세청 업무 공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김현준 국세청장은 16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무하마드 모샤라프 후사인 부이안 방글라데시 국세청장을 만나 현지에 투자한 한국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요청했다.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올해 3월 현재 290여 곳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