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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포스코, 세계철강협회 올해의 혁신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포스코가 15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 시상식에서 포스아트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포스아트란 고해상도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강판 제조 기술을 뜻한다. 풀컬러를 구현할 수 있고 정밀한 디자인을 강판에 새길 수 있어서 건축용 고급 내외판재에 사용된다. 포스코는 ‘올해의 혁신상’ 부문에서 앞서 3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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