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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직관적 학습량 제시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 키워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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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하루 한장 쏙셈 시리즈는 낱장 구성으로 어린이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다.

하루 한장 쏙셈 시리즈는 낱장 구성으로 어린이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다.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기업 미래엔의 초등 연산서 하루 한장 쏙셈이 ‘2019 소비자의 선택’ 참고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7년 연속 수상이다.

하루 한장 쏙셈

하루 한장 쏙셈 시리즈는 초등학교에서 갖춰야 할 ‘공부력’ 강화를 위해 개발된 도서다. 필수 기초학습 능력인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계별 연산이 아닌 학년별 성취기준에 따라 학기 교재로 구성해 불필요한 학습을 줄이고 교과서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하루 한 장 4쪽 학습의 낱장 구성을 통해 하루 학습량을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어린이가 스스로 계획을 수립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하루 한 장의 부담 없는 학습량은 학습 성취감을 주고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엔은 ‘하루 한장 쏙셈’을 시작으로 ‘하루 한장 독해’ ‘하루 한장 한자’ ‘글자 바로쓰기’ ‘어휘 바로알기’ ‘도형 바로알기’ ‘탐깨비 사회/과학’ 등 초등 공부력 강화 교재를 출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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