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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친환경 건축자재 최우수 등급안전하고 쾌적한 고기능 바닥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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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정몽익 대표이사)가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PVC바닥재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10년 연속이다. KCC 바닥재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아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하이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로부터 안전하다.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도 전 제품 최우수 등급으로 보유하고 있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도 획득했다.

PVC바닥재 부문

이번에 1등으로 선정된 ‘KCC 숲’은 친환경 주거용 바닥재로 숲이 갖는 평화로움, 여유, 맑은 공기가 함께하는 쾌적함의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다. 숲 시리즈는 가정용 PVC 바닥재로 두께에 따라 ▶숲 그린편백(1.8T) ▶숲 블루(2.0T) ▶숲 옥(2.2T) ▶숲 청아람(2.5T) ▶숲 소리향(3.0T) ▶숲 소리순(4.5T) ▶숲 소리휴(6.0T)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주거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소리로부터 쉼’의 의미를 뜻하는 ‘숲 소리 휴(休)’는 바닥재에 고기능성을 더해 소음을 흡수하고 완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두께 6.0㎜의 경보행 장판으로 고강도 쿠션층을 적용해 소음 및 충격 분산효과가 있는 고기능성 바닥재다. KCC는 경보행 PVC바닥재 7개 전 제품에 대해 HB마크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KCC 신규 바닥재 ‘숲 그린편백’은 바닥재의 친환경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두께 1.8㎜의 경보행 장판으로 UV 코팅층에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오일을 적용해 살균 및 탈취 효과가 뛰어난 가정용 바닥재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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